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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홍삼의 이모저모 사진들입니다.^^.
아침 솥을 열어보니 오곡 찰밥을
어머님 께서 먹음직스럽게 많이도
하셨습니다^^
어렸을적엔 보름이면 쥐불놀이에
화약 폭죽을 듬뿍사서 친구들과
정말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마을 어르신들은 윷놀이, 사물놀이,
널뛰기도 하며~ 시끌시끌했는데,
요즘은 조용히 마을회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윷놀이와 술을
드시네요.
다들 60~70대 노인들이시니~
옛날처럼 보름이 보름 같지가 않겠습니다ㅡㅡ
그래도 시골에서 저는 이런것들을
기대며 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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