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2명이 연연생으로 고등학교를 다닐때,  학업에 지쳐서 보기가 너무 안쓰럽더군요.(얘들이 기숙학교)

흔히 말하는 빡쎄게 공부를 시키는 곳이었습니다.

그때 흔히들 학부모들이 말하는 정** 제품을 먹였습니다.

두명을 동시에 먹이니 경제적인 부담도 만만치 않았죠. 근데 효과가 있었는지는 확신할수가 없었구요.

그러다 지인의 소개로 온누리 홍삼을 소개받게 되어,  바꾸어 먹이면서 효과가 있다는것을 실감하게 되었어요.

피곤에 지쳐있던 아이들이 피곤을 모르고,  특히 면역력이 좋아 졌는지 감기라든지 어떤 질병땜에 병원을 찾는일이 몇년간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2년전부터는  우리 부부가 온누리 홍삼의 제품을 장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잔병치레는 하지않고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제품을 제공해준 온누리 홍삼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