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 신랑은 온누리 홍삼으로 아침을 여는게
벌써 4년째 되는것 같네요..
올해가 울 신랑 삼재라는데 그런거 별루 안 믿는 저는 여느때처럼
늘 같은 시간 같은 잔에 홍삼 한 잔을 대령합니다.
일년에 운동하는 날이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사람이지만 그에 비하면 안 골골한게
아침에 공복에 마시는 홍삼과 아침밥 때문이 아닐까 믿어보렵니다. ^_^
지난번 당첨 후기로 보내주신 차장군은 평소 고마우신 분에게 선물 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어떤 맛인지 직접 먹어보지 못해 아쉽긴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참..지난번 2박스 모두 선물용으로 보내주셨는데 안그러셔도되요..
가정에서 먹는거라..
포장박스도 다 돈인데..
아까워서 혹시나 직접 만날 일 있음 드릴려고 모아뒀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